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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싸박·이동경, K리그1 시즌 MVP '3파전'… K리그2는 발디비아·에울레르·제르소 경쟁

2025-11-25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시즌 종료를 앞둔 K리그가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K리그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를 19일 열고 올 시즌 K리그1·2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일레븐 부문의 3배수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연맹 기술위원회(TSG) 위원,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 올 시즌 현장에서 많은 경기를 지켜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기반으로 시즌 기록과 활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들은 오는 24일부터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2 베스트11은 시상식 당일인 다음 달 1일 오전 사전 공개할 예정이며, MVP·영플레이어·감독상 수상자는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개인상은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각 1명, 베스트일레븐은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와 미드필더 부문은 좌·우·중앙 포지션을 구분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한편, 이번 대상 시상식에는 사전 이벤트로 선정된 팬 약 300명이 함께하게 된다. 참석을 원하는 팬들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당첨 여부는 오는 25일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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