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16일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김해·용인·파주의 K리그 가입 승인, K리그 슈퍼컵 개최, K리그2-K3리그 간 승강제 실시, 결산 및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연맹은 신규 구단 김해, 용인, 파주의 K리그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세 구단은 지난해 8월 연맹 이사회의 1차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3개 구단이 가입함에 따라 2026시즌 K리그2는 17개 구단이 각 구단별 32경기씩, 34라운드를 치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연맹은 K리그2와 K3리그 간 승강 방식과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 승강은 2026시즌 리그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2027시즌에 이뤄지며, K리그2 최하위 팀과 K3리그 1위 팀이 K리그2 팀 홈 경기장에서 단판 경기로 승강을 가린다.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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