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이정효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2 개막이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 25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17개 구단 사령탑들은 개막을 앞두고 각자의 출사표와 각오를 밝혔다.
올 시즌 K리그2 감독들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수원 이정효 감독은 '일관성'을 강조했다. 이 감독은 "올해 선수, 팬, 감독까지 일관성과 평정심을 가지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우리가 준비한 축구를 이어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K리그2 팀들의 최대 목표인 '1부 승격'을 뽑은 감독들도 있었다.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은 "감독 3년 차를 맞이했다. 올해 목표는 무조건 승격"이라 말했고, 10년 만에 K리그2로 강등 당한 대구는 "작년에 슬픈 일(강등)을 겪었고,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 오로지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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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