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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중계, 확 달라진다… 그래픽 전면 개편하고 신규 중계진까지 가세

2026-04-06

2026시즌 K리그 중계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6시즌을 맞아 K리그 중계방송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연맹은 "그래픽 전면 개편, 특수 카메라 도입, 새로운 중계진 합류 등 몰입감 있는 중계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지난 2021년 K리그 중계방송 통일 그래픽이 도입된 이후 5년 만에 신규 그래픽으로 교체된다.

 

연맹은 "디자인 변경을 넘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방향에 중점을 뒀다. 선발 라인업과 스코어보드 등 기본 그래픽은 정보 전달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구단별·선수별 맞춤형 골 그래픽이 등장해 득점 순간의 감동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 기반 트래킹 시스템을 활용해 선수 움직임과 점유율 등은 실시간 그래픽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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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