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포츠, EHF 챔피언스리그 남자부 경기 국내 최초 녹화 중계
24~25일 지난 시즌 준결승 경기 첫 방송… 추후 확대 편성 예정

[사진=MAXPORTS]
국내 핸드볼 팬들에게 유럽 최정상 클럽 핸드볼 대회를 만날 기회가 열린다.
핸드볼 전문 스포츠 채널 맥스포츠(MAXPORTS)가 유럽핸드볼연맹(EHF)이 주관하는 'EHF 챔피언스리그' 남자부 경기를 국내 최초로 녹화 중계한다.
EHF 챔피언스리그는 유럽 각국 리그를 대표하는 최상위 클럽들이 출전하는 유럽 클럽 핸드볼 최고의 무대로, 핸드볼 종주 대륙인 유럽 내에서도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다.
맥스포츠는 EHF 챔피언스리그 2024/25시즌 남자 '파이널(FINAL) 4'의 준결승 2경기와 결승, 3·4위전까지 총 4경기를 녹화 중계한다. 이번 중계를 통해 그동안 국내 시청자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유럽 최고 수준의 핸드볼 전술과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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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는 현재 조별 예선이 진행 중인 EHF 챔피언스리그 2025/26 시즌 경기도 오는 5월경 8강전 일정 시작에 맞춰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중계 대상 경기 수도 총 12경기로 확대된다.
핸드볼 H리그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하고 있는 맥스포츠는 이번 EHF 챔피언스리그 중계를 통해 국내 리그와 해외 최상위 무대를 잇는 핸드볼 전문 채널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맥스포츠 관계자는 "국내 핸드볼 팬들에게 시청 선택권을 넓히고, H리그와 함께 비교하며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해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중계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핸드볼 전문 채널로서 차별화된 중계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다 자세한 EHF 챔피언스리그 중계 일정은 맥스포츠 채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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