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22회 아시아선수권대회 5·6위 결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32-31로 꺾고 최종 순위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아시아핸드볼연맹 인스타그램]
한국 남자 핸드볼이 아시아선수권을 5위로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은 27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5·6위 결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32-31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은 지난 2022년, 2024년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 최종 순위 5위를 기록하게 됐다.
총 15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4위 안에 들면 내년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 앞서 개최국 쿠웨이트에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아쉽게 세계선수권 티켓 확보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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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정고은 기자 jung8152@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