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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남자 핸드볼 새 역사 썼다… 창단 20년 만에 첫 통합 우승

2026-05-08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 3일 SK호크스 꺾고 챔프전 2연승
창단 20년 만에 첫 통합 우승… 챔프전 13골 8도움 김진영 MVP

 

3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인천도시공사가 SK호크스를 26-25로 이겼다. 이로써 챔피언 결정전 2연승을 달성한 인천도시공사는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하게 됐다. 경기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 인천도시공사 선수단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남자 핸드볼의 새 시대가 열렸다.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인천도시공사가 SK호크스를 꺾고 챔프전 2연승을 달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인천도시공사는 3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SK호크스를 26-25로 이겼다.

 

이로써 인천도시공사는 정규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한 데 이어 챔피언 결정전까지 석권하며 두산의 10년 왕조를 허물고 새로운 왕좌의 주인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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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정고은 기자 jung8152@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