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AXPORTS]
국내 유일 핸드볼 전문 스포츠 채널 맥스포츠(MAXPORTS)가 유럽 클럽 핸드볼 최고 권위 대회인 '2025/26 EHF 챔피언스리그' 중계를 시작한다.
맥스포츠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2025/26 EHF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4경기를 녹화 중계한다고 밝혔다.
핸드볼 H리그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 중인 맥스포츠는 꾸준히 국내외 핸드볼 주요 경기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여 왔다. EHF 챔피언스리그 편성을 통해 국내 무대를 넘어 유럽 최상위 클럽 대회까지 콘텐츠 영역을 확장하며 핸드볼 전문 채널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이번 EHF 챔피언스리그8강 1차전 중계는 유럽 정상급 클럽들의 맞대결로 구성됐다.
먼저 5월 9일(토) △세게드-마그데부르크(오후 4시20분) △스포르팅-올보르(오후 6시20분) 경기가 방송된다.
이어 10일(일)에는 △베스프렘-베를린(낮 12시10분) △낭트-바르셀로나(오후 2시10분)의 맞대결이 차례로 전파를 탄다.
특히 바르셀로나, 낭트, 마그데부르크 등 유럽 핸드볼을 대표하는 강호들이 8강 무대에 오른 만큼, 치열한 승부와 수준 높은 경기력이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맥스포츠 관계자는 "국내 팬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럽 최고 수준의 클럽 핸드볼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중계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핸드볼 포함 다양한 종목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맥스포츠는 이번 8강 1차전에 이어 8강 2차전과, 4강전, 3·4위전, 결승전 경기를 순차적으로 중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