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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 3년 연속 통합 우승 금자탑… 여자 핸드볼 왕조 열었다

2026-05-08

SK슈가글라이더즈, 챔프 3차전서 삼척시청 30-25 제압
1차전 패배 딛고 역전 우승… 여자부 사상 첫 통합 3연패 달성
피벗 강은혜, 챔프전 통산 18골 4도움 기록하며 MVP 수상

 

4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삼척시청에 30-25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달성한 정규리그 우승팀 SK슈가글라이더즈는 여자부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SK슈가글라이더즈가 여자 핸드볼 사상 첫 3년 연속 통합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썼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삼척시청을 30-25로 꺾었다.

 

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는 1차전 패배라는 악재를 이겨내고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만들면서 3년 연속 H리그 여자부 왕좌에 올랐다. 앞서 정규리그 21전 전승 우승을 달성한 SK슈가글라이더즈는 포스트시즌까지 제패하며 여자 핸드볼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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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정고은 기자 jung8152@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