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페트로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화성 페트로프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페트로프는 23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 화성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화성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페트로프는 팀이 1-2로 뒤지고 있던 후반 35분 동점골을 성공시킨 데 이어, 경기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극적인 역전승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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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