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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00㎞ 육박한 '광속구'… 서울시청 우빛나, 여자 핸드볼 역대 최고 구속 신기록 달성

2026-06-02

서울시청 우빛나. [사진=한국핸드볼연맹]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의 '차세대 에이스' 서울시청 우빛나가 시속 100㎞에 육박하는 '광속구'를 뿌리며 여자 핸드볼 구속의 한계를 다시 썼다.

 

뜨거운 팬심 속에 막을 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는 남녀부 총 159경기(남자부 75경기·여자부 84경기)를 치르는 동안 코트를 뜨겁게 달구며 숱한 명장면과 대기록을 쏟아냈다. 그 화려한 축제의 중심에는 우빛나의 폭발적인 강속구가 자리하고 있었다.

 

우빛나는 지난 3월 19일 열린 인천광역시청과의 맞대결에서 최고 구속 99.16㎞/h를 기록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이는 지난 23-24시즌 이연경(삼척시청)이 수립했던 여자부 역대 최고 기록인 96.3㎞/h를 뛰어넘은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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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정고은 기자 jung8152@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