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K리그 유스 챔피언십 트로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2026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이 이달 11일 막을 올린다.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K리그 전 구단 산하 유소년 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지난 2015년 시작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이 대회는 지금까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수많은 유망주를 배출해 왔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K리그에서 활약한 뒤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한 양민혁(전 강원·현 토트넘)과 박승수(전 수원·현 뉴캐슬)를 비롯해, 올 시즌 K리그 최고의 신예로 손꼽히는 손정범(서울)과 김예건(전북) 등이 모두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을 거치며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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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