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K리그에 '태닝 키티' 온다!… K리그×산리오, 올여름 '전지훈련' 콘셉트로 컬래버

2026-07-10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코리아가 올여름 '전지훈련' 콘셉트의 새로운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지난 2024년 첫 협업을 시작한 양 사는 이로써 3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양 사는 지난 2년간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 상품과 팝업스토어, K리그 홈경기 연계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축구 팬과 캐릭터 팬 모두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경기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세대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K리그 팬층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올해 진행되는 협업은 캐릭터들이 함께 전지훈련에 나서는 독특한 설정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이번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All Friends, One League(모두가 친구, 하나되는 리그)'로, K리그와 산리오캐릭터즈가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는 '여름 전지훈련' 세계관으로 확장됐다. 서로 다른 팀에 속해 있던 캐릭터들이 '팀 K리그 선수단'으로 뭉쳐 함께 훈련을 소화하며 우정과 팀워크를 쌓아가는 스토리로 구성되며, 해변과 여름 훈련장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maxport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12

 

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