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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득점왕·연령별 대표 대거 출격… 'K리그 U18&17 챔피언십' 빛낼 포지션별 기대주는?

2026-07-10

서울 정현웅, 성남 한승희, 강원 최재혁, 대구 박도훈(왼쪽부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는 K리그 산하 고등부 유소년 클럽 대회 '2026 K리그 U18&17 챔피언십'이 11일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막을 올린다. 23일까지 13일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미래 K리그를 이끌 연령별 대표팀 자원들과 유스 리그 최정상급 유망주들이 총출동한다.

 

총 27개 팀이 참가하는 U18 챔피언십은 7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16강 토너먼트를 거쳐 23일 천안축구센터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저학년 대회인 U17 챔피언십 역시 27개 팀이 7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 뒤 8강 토너먼트를 거쳐 22일 우승 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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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