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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5개 팀, 아시아 정상 정조준… 2026-27 ACLE·ACL2 대장정 돌입

2026-09-18

전북·대전·포항은 ACLE, 서울·강원은 ACL2 출격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대항전이 본격적인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이번 시즌 K리그에서는 전북현대, 대전하나시티즌, 포항스틸러스가 최상위 무대인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 출전하고, FC서울과 강원FC가 AFC 챔피언스리그2(ACL2)에 도전장을 내밀며 총 5개 구단이 아시아 정상 패권을 노린다.

 

특히 올 시즌 ACLE는 본선 참가 구단이 종전 24개 팀에서 32개 팀으로 확대 개편되어 치열함이 한층 배가됐다. 동·서아시아 지역별로 16개 팀씩 나뉘어 리그 스테이지에서 팀당 8경기씩을 치른 뒤 각 권역 상위 8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오르는 방식이다. ACL2 역시 총 32개 팀이 동·서아시아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2개 팀이 16강 진출권을 획득한다.

 

2026-27 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는 9월 15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ACL2 동아시아 그룹 스테이지는 9월 16일부터 12월 3일까지 펼쳐진다.

 

아시아 제패를 향한 K리그 5개 팀의 첫 경기 주요 전력과 매치포인트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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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