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현대 골키퍼 송범근이 2026시즌 8월 K리그 무대에서 가장 눈부신 선방을 펼친 수문장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송범근이 8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는 매달 K리그 경기에서 결정적인 위기를 막아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후보 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가리며, 집계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킥)' 80%, 링티 공식몰 20%의 비율로 합산 반영된다.
K리그1 21~26라운드를 대상으로 진행된 8월 '이달의 세이브'에는 전북 송범근과 포항 홍성민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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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뉴스 이태상 기자 taesang@maxports.kr